제 50회 대종상영화제에 우리나라 스크린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할 예정입니다.오늘(31일) 대종상영화제 측은 '오는 11월 1일 개최되는 대종상영화제에 이병헌, 정우성, 이정재, 류승룡, 송강호, 황정민 등 영화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'고 밝혔는데요.또한 안성기, 주상욱, 김성균, 이준, 김해숙, 한고은, 한은정 등 우리나라 대표 스타들이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입니다.